사회 ‘체감온도 35도’... 물놀이 즐기는 아이들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7-02 18:33 수정 2023-07-02 18: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7/02/202307025001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일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3.7.2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일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3.7.2 홍윤기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일 아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 있는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체감온도는 습도가 높아 35도까지 치솟았다. 홍윤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