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험 끝나고 시원한 물놀이!

[포토] 시험 끝나고 시원한 물놀이!

입력 2023-07-05 16:43
수정 2023-07-05 16: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5일 비가 그치면서 무더위가 다시 시작하겠다.

이날 아침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애초 오전 중 이어지리라 예상된 장맛비가 다소 일찍 멎었다.

장맛비가 멎고 날이 개면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26~3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영남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장맛비에 습하기 때문에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도 있겠다.

더위는 목요일인 6일 더 심해지겠다.

6일은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1도를 넘겠다.

금요일인 7일은 정체전선이 재차 북상해 제주·남부지방·충청남부 등에 비를 내리면서 낮 기온은 다소 떨어지겠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