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세프 나세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SBSTA 의장, 이창훈 KEI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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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세프 나세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SBSTA 의장, 이창훈 KEI 원장. 2023.8.28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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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적응주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세프 나세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국장, 유정복 인천시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 Harry Vreuls 유엔기후변화협약 SBSTA 의장, 이창훈 KEI 원장. 2023.8.28 [사진공동취재단]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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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