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초등학생들, 교실에 미리 ‘빼꼼’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학부모들이 26일 예비소집일에 맞춰 경기 수원 영덕초등학교 교실 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예비 초등학생들, 교실에 미리 ‘빼꼼’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학부모들이 26일 예비소집일에 맞춰 경기 수원 영덕초등학교 교실 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내년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와 학부모들이 26일 예비소집일에 맞춰 경기 수원 영덕초등학교 교실 안을 살펴보고 있다. 예비소집은 취학할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이뤄지고 있으며 다닐 학교에서 실시한다. 지역·학교마다 다르지만 빠르면 12월 중순에, 늦어도 1월 초순까지 진행한다.
연합뉴스
2023-12-27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