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

새만금개발공사, ‘호국보훈의 달’ 맞아 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

설정욱 기자
설정욱 기자
입력 2024-06-05 20:20
수정 2024-06-05 20: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현충탑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새만금개발공사 제공
새만금개발공사 임직원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했다.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나경균 사장을 비롯해 본부장, 실・처장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임실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했다.

이번 참배는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나경균 사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숭고한 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며 “선열들의 헌신을 본받아 새만금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