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땀이 뚝뚝’ 수해 복구 자원봉사자 장갑 입력 2024-07-13 14:54 수정 2024-07-13 14: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4/07/13/20240713500027 URL 복사 댓글 14 수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13일 오전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마을에서 자원봉사자가 끼고 있던 장갑에서 땀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앞서 지난 10일 새벽 정뱅이마을은 폭우로 마을 전체 27가구가 모두 침수됐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