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예천서 다슬기 잡으러 간 80대 심정지로 발견 김상화 기자 입력 2025-08-02 12:01 수정 2025-08-02 12: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5/08/02/20250802500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일 오후 8시 2분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천에서 A(8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 당국은 다슬기를 잡으러 간 어머니가 보이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다가 물속에서 A씨를 발견했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예천 김상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