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둥이 판다의 ‘마지막 어리광’

[포토] 쌍둥이 판다의 ‘마지막 어리광’

입력 2025-08-12 16:12
수정 2025-08-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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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엄마 아이바오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쌍둥이 판다는 오는 12일부터 홀로서기를 위해 엄마 아이바오와 분리돼 생활할 예정이다.

엄마와 쌍둥이 판다가 함께 있는 모습이 일반에 공개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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