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묻지마 칼부림’ 막은 법원 직원들

‘강남 묻지마 칼부림’ 막은 법원 직원들

입력 2016-06-28 23:18
수정 2016-06-29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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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묻지마 칼부림’ 막은 법원 직원들
‘강남 묻지마 칼부림’ 막은 법원 직원들 지난 27일 오후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 8번 출구 인근에서 최모(24·큰 사진 오른쪽)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오모(29)씨 등 법원 직원 4명과 몸싸움 끝에 현장에서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아래 작은 사진은 직원들과 대치 중이던 최씨가 현장에서 제압되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 27일 오후 9시 20분쯤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교대역 8번 출구 인근에서 최모(24·큰 사진 오른쪽)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오모(29)씨 등 법원 직원 4명과 몸싸움 끝에 현장에서 제압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아래 작은 사진은 직원들과 대치 중이던 최씨가 현장에서 제압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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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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