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만다행’ 서당초 화재, 15분여 만에 꺼져

[포토] ‘천만다행’ 서당초 화재, 15분여 만에 꺼져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13 15:47
수정 2017-12-13 15: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당초등학교 본관에서 불이 나 15분여 만에 꺼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교사 40여 명과 학생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진은 불이 난 학교.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