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트만 덩그러니’…소방관 2명 김포대교 인근 실종

[포토] ‘보트만 덩그러니’…소방관 2명 김포대교 인근 실종

입력 2018-08-12 21:04
수정 2018-08-12 2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 오후 1시 33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김포대교 아래 한강 신곡수중보에서 김포소방서 소속 수난구조대 보트가 전복돼 A(37) 소방장과 B(37) 소방교 등 2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민간보트가 신곡수중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했다가 실종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신곡수중보에 걸려 있던 민간보트 모습.

[경기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