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119화학대응센터 인천에 내달 개관

전국 최초 119화학대응센터 인천에 내달 개관

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입력 2021-11-14 14:17
수정 2021-11-14 14: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각종 화학·화생방 사고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19화학대응센터가 전국 처음으로 인천에서 운영된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인천 서구 원창동에 지상 2층 연면적 2138㎡ 규모로 건립되는 119화학대응센터는 58억원을 들여 연내 가동할 예정이다.

화학 분야 경력자 등 전문 인력 30명이 화학물질·위험물 안전 관리와 화학 사고 현장 대응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다목적 구조차·제독차,화생방 분석차,고성능 화학차 등 최신 기능을 탑재한 특수차량 8대도 배치한다.

인천소방본부는 119화학대응센터가 개관하면 인천 국가산업단지와 공장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에서는 2016∼2020년 누출·폭발 등 크고 작은 화학사고가 210건 발생했다. 작년에도 남동산업단지 화장품공장과 가좌동 화학공장 등에서 발생한 사고 3건으로 사망자 4명을 포함해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