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1시 30분쯤 부산울산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추돌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A씨는 사고 당시 수신호로 위험을 알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불상의 이유로 차량이 멈춰 있던 상태였다”며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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