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관공서에 분뇨 뿌린 40대 자수...범행동기 조사 중

합천 관공서에 분뇨 뿌린 40대 자수...범행동기 조사 중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입력 2023-12-05 17:56
수정 2023-12-0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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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지역 공공기관에 가축 분뇨를 뿌리고 달아난 40대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5일 합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한 A씨가 합천군청 2층 부속실 앞에 분뇨를 뿌리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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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전경. 서울신문DB
합천군청 전경. 서울신문DB
이 여성은 이후 군청 옆에 있는 합천군의회와 군청에서 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합천경찰서 현관에도 분뇨를 뿌리고 도망갔다.

경찰 추적을 받던 A씨는 오후 4시쯤 대구서부경찰서 평산지구대에 자수했다. A씨는 과거 합천에 살았고 현재는 대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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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나서 경범죄처벌법(업무방해) 위반 협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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