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연탄공장서 원료 더미 무너져…60대 공장주 사망

제천 연탄공장서 원료 더미 무너져…60대 공장주 사망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5-12-26 15:32
수정 2025-12-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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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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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1시 53분쯤 충북 제천의 한 연탄 제조공장에서 공장주 A(65)씨가 연탄 원료 더미에 매몰됐다.

A씨는 10여분 뒤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작업 중이었고, 원료 더미는 갑자기 무너져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직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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