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 특집] 숭실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특집] 숭실사이버대학교

입력 2012-11-27 00:00
수정 2012-11-27 0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숭실대·연세대 등 70개 대학교와 학점교류

숭실사이버대는 다음 달 1~28일 201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산업체·군위탁생전형, 장애인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새터민전형, 외국인전형 등으로 나눠 선발하며 일반전형 신·편입생 중 주부, 직장인, 개인 사업자, 전문대 졸업(예정)자 등에게는 1년간 수업료의 20% 감면해 준다. 그 밖의 신·편입생 전원에게는 1년간 수업료 1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숭실사이버대는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높은 성장률에 맞춰 2013학년도에 엔터비즈니스학과를 신설할 계획이며 5개 학부 16개 학과에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재학 중에는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전공 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다. 숭실사이버대는 숭실대, 연세대 등 전국 70개 대학교와 학점 교류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숭실사이버대 홈페이지(http://go.kcu.ac), 상담전화 (02-828-5501)를 이용하면 된다.



2012-11-27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