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플러스] ‘장애를 넘어’ 전시회 26일까지

[교육 플러스] ‘장애를 넘어’ 전시회 26일까지

입력 2014-11-25 00:00
수정 2014-11-25 01: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 산하 강남교육지원청은 26일까지 지원청 1층 로비에서 장애 성인 복지관 5개 기관 등과 함께 ‘장애를 넘어 모두 하나가 되다’를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연다. 강남장애인복지관, 성모자애복지관,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까리따스장애인주간보호센터, 청음회관이 함께 참여한다. 영화 ‘장화홍련’의 미술 감독으로 유명한 김서연 감독이 수업부터 전시회까지 진행 과정의 총감독을 맡았다.

2014-11-2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