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개국서 방문한 ‘한국 마니아들’

52개국서 방문한 ‘한국 마니아들’

입력 2017-09-18 20:56
수정 2017-09-18 23: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52개국서 방문한 ‘한국 마니아들’
52개국서 방문한 ‘한국 마니아들’ 18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2017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참가자 132명이 자국 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2개국에서 참여한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사물놀이, 케이팝 춤, 태권도, 한국무용 등을 배우고 서울과 용인, 여주, 제주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연합뉴스
18일 서울 중구 광화문광장에서 ‘2017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참가자 132명이 자국 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2개국에서 참여한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사물놀이, 케이팝 춤, 태권도, 한국무용 등을 배우고 서울과 용인, 여주, 제주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연합뉴스

2017-09-19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