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미래를 그리다… 대입 수시 미술 실기

치열하게 미래를 그리다… 대입 수시 미술 실기

입력 2018-09-30 22:44
수정 2018-09-30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치열하게 미래를 그리다… 대입 수시 미술 실기
치열하게 미래를 그리다… 대입 수시 미술 실기 30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실시된 2019학년도 이 대학 아트앤디자인학과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작품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실기우수자 전형의 이 학과는 21명 모집에 1300여명이 지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 체육관에서 실시된 2019학년도 이 대학 아트앤디자인학과 수시모집 미술 실기고사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작품 제작에 열중하고 있다. 실기우수자 전형의 이 학과는 21명 모집에 1300여명이 지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10-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