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2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회장으로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오는 4월 8일부터 2년이다. 1988년 한국외대 행정학과 교수로 임용된 김 총장은 2014년 한국외대 총장에 선출됐고, 2018년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으로도 뽑혀 임기를 수행해 왔다.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