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교실엔 ‘선생님 홀로’

수능 D-100… 교실엔 ‘선생님 홀로’

입력 2021-08-10 21:04
수정 2021-08-11 0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수능 D-100… 교실엔 ‘선생님 홀로’
수능 D-100… 교실엔 ‘선생님 홀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 3학년 교실에서 한 교사가 ‘수능 D-100’이 적힌 칠판을 배경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교실이 텅 비었다.
연합뉴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10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고 3학년 교실에서 한 교사가 ‘수능 D-100’이 적힌 칠판을 배경으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비대면 수업으로 교실이 텅 비었다.

연합뉴스



2021-08-1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