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서울정원박람회’ 난지도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조성한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꽃과 각종 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정원 85개가 마련돼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다음 달 3∼9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자리 잡은 평화의 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 올해 정원박람회에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학생들이 만든 정원까지 총 85개의 각기 다른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은 29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정원박람회가 준비중인 평화의 공원. 2016.9.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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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바라본 서울정원박람회’
난지도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조성한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꽃과 각종 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정원 85개가 마련돼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다음 달 3∼9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자리 잡은 평화의 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 올해 정원박람회에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학생들이 만든 정원까지 총 85개의 각기 다른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은 29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정원박람회가 준비중인 평화의 공원. 2016.9.29 연합뉴스
난지도 매립장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해 조성한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꽃과 각종 식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정원 85개가 마련돼 시민을 맞는다. 서울시는 다음 달 3∼9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자리 잡은 평화의 공원에서 ’2016 서울정원박람회’를 연다. 올해 정원박람회에는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의 작품부터 학생들이 만든 정원까지 총 85개의 각기 다른 정원을 선보인다. 사진은 29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정원박람회가 준비중인 평화의 공원. 2016.9.29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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