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포토] 설 연휴 덮친 ‘잿빛 하늘’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04 11:20 수정 2019-02-04 11:3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9/02/04/20190204801002 URL 복사 댓글 0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잿빛 하늘’을 보인 4일 서울 도심 하늘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17개 시?도 전역의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PM 10) 농도가 ‘나쁨(81~149㎍/㎥)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2019.2.4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