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구를 위하여 환경면 신설합니다

우리 지구를 위하여 환경면 신설합니다

입력 2020-07-07 22:12
수정 2020-07-08 02: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개발 시대 ‘환경’은 보전의 대상이었습니다. 국민 의식이 높아진 현재는 지속가능 발전의 동반자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폭염, 폐기물 등 국민 생활을 불편하게 만들고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와 달라진 일상·생태계, 국민이 개선을 요구하는 환경 현안, 변화하는 환경 정책 등을 집중 점검하는 환경면을 신설합니다. 8일부터 격주 수요일자에 게재합니다.



2020-07-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