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더위도 쉬어 가는 다리 그늘

오늘도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더위도 쉬어 가는 다리 그늘

입력 2021-05-12 22:30
수정 2021-05-13 0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도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도 쉬어 가는 다리 그늘
오늘도 한낮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도 쉬어 가는 다리 그늘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다. 기상청은 13일에도 중부와 호남, 경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
서울의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에서 쉬고 있다. 기상청은 13일에도 중부와 호남, 경북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



2021-05-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