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에볼라 선발대 12명 출국

정부 에볼라 선발대 12명 출국

입력 2014-11-14 00:00
수정 2014-11-14 01: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정부 에볼라 선발대 12명 출국
정부 에볼라 선발대 12명 출국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인력 파견에 앞서 현지 상황을 점검할 정부 합동선발대의 대장을 맡은 정진규(왼쪽)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13일 시에라리온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 격려차 나온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현지 안전조치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선발대는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와 민간 보건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에볼라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인력 파견에 앞서 현지 상황을 점검할 정부 합동선발대의 대장을 맡은 정진규(왼쪽)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13일 시에라리온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공항에 격려차 나온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현지 안전조치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선발대는 외교부와 보건복지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 관계자와 민간 보건 전문가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11-1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