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대웅의료상에 황신 교수 입력 2016-11-01 22:40 수정 2016-11-01 22:5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6/11/02/20161102025028 URL 복사 댓글 0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연합뉴스 황신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대웅재단이 수여하는 ‘제4회 대웅의료상-이승규 간이식 임상·연구상’을 받았다고 재단이 1일 밝혔다. 황 교수는 생체 간이식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필요한 수술 기술을 개발해 표준화했고, 고위험 환자의 안전한 간절제를 위한 색전술을 개발하기도 했다. 2016-11-02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