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간호사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입력 2021-05-12 20:54
수정 2021-05-13 01: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간호사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간호사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 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좌담회에서 동물 모양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간호사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해 의무기록을 작성하는 등 불법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도 불명확해진다”고 지적했다.
뉴스1
국제 간호사의 날인 12일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2021년 한국 간호사의 현실 불법의료행위 중단 촉구’ 보건의료노조 좌담회에서 동물 모양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간호사들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들은 간호사가 의사를 대신해 의무기록을 작성하는 등 불법의료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며 “환자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도 불명확해진다”고 지적했다.

뉴스1



2021-05-1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