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복지 [포토] ‘김포 의심축·태풍’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또 비상 입력 2019-09-23 09:43 수정 2019-09-23 1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welfare/2019/09/23/20190923500021 URL 복사 댓글 0 김포에서 의심축 신고가 접수되고 태풍 타파의 여파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또다시 비상이 걸린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실에서 김현수 장관(가운데),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오른쪽), 김정욱 대변인(왼쪽)이 심각한 표정으로 논의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