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고개 숙여 인사하는 진경준 검사장
진경준 검사장이 ’주식 대박’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며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16.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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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로 특임검사팀은 진 검사장을 상대로 2005년 넥슨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으로부터 넥슨의 비상장주식 1만주 매입자금 4억 2500만원을 넘겨받은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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