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병우 라인’ 최윤수, 법정으로

[서울포토] ‘우병우 라인’ 최윤수, 법정으로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2-01 11:17
수정 2017-12-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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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수 전 국정원 2차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적부심)에 출석하기 위해서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 전 차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함께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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