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항하는 이재용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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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입력 2017-12-20 10:41
수정 2017-12-2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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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20일 삼성그룹 전·현직 임직원들의 뇌물공여 혐의와 관련 항소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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