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바보야, 문제는 콘텐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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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8 08:57
수정 2017-07-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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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강현실(AR) 기반 게임 ‘포켓몬 고’의 전 세계적인 열풍으로 일반에는 생소한 개념인 증강현실과 가상현실(VR) 그리고 혼합현실(MR)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포켓몬 고’와 같은 게임 ‘뽀로로 고’를 출시하려는 움직임도 있는데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큰 상황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 서울신문 관련기사 - 죽었다 깨어나도 한국에선 포켓몬GO 못 만드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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