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조중연 축구협회장, 19일 국감 출석

[하프타임] 조중연 축구협회장, 19일 국감 출석

입력 2012-10-11 00:00
수정 2012-10-11 00:4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10일 “전날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간사 간 협의를 통해 지난 8일 증인으로 채택한 김주성 사무총장 대신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을 증인으로 부르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회장은 오는 19일 예정된 국회 문방위의 대한체육회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독도 세리머니’에 대한 협회의 대응 조치에 대해 해명할 예정이다.



2012-10-11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