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챔피언결정전 ‘승부는 원점으로’

NBA 챔피언결정전 ‘승부는 원점으로’

입력 2013-06-15 00:00
수정 2013-06-15 02: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