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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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크리스 보시(가운데·마이애미)가 14일 AT&T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 4차전 원정 경기 도중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마이애미가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보시의 85득점 합작을 앞세워 109-93으로 이겨 시리즈 전적 2승2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전은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샌안토니오 A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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