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가 32강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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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7 00:00
수정 2013-06-27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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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런던 AP 특약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런던 AP 특약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6위 조 윌프리드 총가(프랑스)가 26일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64강전에서 어네스트 걸비스(라트비아)의 공을 받아낸 뒤 코트를 향해 대시하고 있다. 한편, 여자부 올해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 2위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는 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와의 여자 단식 2회전 도중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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