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US오픈 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0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수를 뽑은 뒤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3년 만의 대회 패권 탈환과 함께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15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37차례 맞대결은 두 사람이 유일하다. 뉴욕 AP 특약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나달, US오픈 품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0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수를 뽑은 뒤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3년 만의 대회 패권 탈환과 함께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15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37차례 맞대결은 두 사람이 유일하다. 뉴욕 AP 특약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0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상대로 점수를 뽑은 뒤 주목을 불끈 쥐고 있다. 3-1로 승리한 나달은 3년 만의 대회 패권 탈환과 함께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조코비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15패.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사상 37차례 맞대결은 두 사람이 유일하다.
뉴욕 AP 특약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