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암스의 건장한 몸매

[포토] ‘테니스 여왕’ 세레나 윌리암스의 건장한 몸매

입력 2014-04-17 00:00
수정 2014-04-17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테니스계의 흑진주’세레나 윌리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근육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테니스계의 흑진주’세레나 윌리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근육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달 30일 끝난 여자프로테니스(WTA) 소니오픈에서 우승, ‘테니스계의 흑진주’이자 ‘최강자’인 세레나 윌리암스(32)가 16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근육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비키니 차림으로 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세레나 윌리암스는 소니오픈에서 7차례나 우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