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KGC, 꼴찌 삼성 잡고 2연패 탈출

[하프타임] KGC, 꼴찌 삼성 잡고 2연패 탈출

입력 2014-11-20 00:00
수정 2014-11-20 04: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KGC인삼공사가 19일 프로농구 안양 경기에서 17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한 가드 박찬희의 맹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85-74로 꺾었다. ‘빅맨’ 오세근까지 15득점으로 힘을 보탠 인삼공사는 최근 2연패에서 벗어나 공동 7위(5승10패)로 뛰어올랐다. 6연패(4승12)에 빠진 삼성은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렀다.

2014-11-20 2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