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3] 김재범 부상투혼 “피가 계속 흐르는데도…”

[화보+3] 김재범 부상투혼 “피가 계속 흐르는데도…”

입력 2014-11-28 00:00
수정 2014-11-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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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28일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 출전한 김재범이 7년 5개월 만에 만난 라이벌 왕기춘과 경기를 벌이다 오른쪽 이마에서 피가 흘러내리자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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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28일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서 김재범(흰색)이 오른쪽 이마에서 피를 흘리며 라이벌 왕기춘과 7년 5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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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유도 김재범 출혈 투혼 28일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 출전한 김재범이 7년 5개월 만에 만난 라이벌 왕기춘과 경기를 벌이던 중 오른쪽 이마에서 피를 흘리며 일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8일 오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14 제주 그랑프리 국제유도대회’ 남자 81㎏급 준결승에서 김재범(흰색)이 오른쪽 이마에서 피를 흘리며 왕기춘과 7년 5개월 만에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재범은 라이벌 왕기춘을 판정승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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