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묶음] 린지 본 “설원에서도...갈라쇼에서도...미모가 어디가나...”

[포토묶음] 린지 본 “설원에서도...갈라쇼에서도...미모가 어디가나...”

입력 2015-04-23 10:27
수정 2015-04-23 10: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스키 여제 린지 본,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AFPBBNews=News1), 오른쪽, 지난 1월 알파인 스키 월드컵 출전 때(인스타그램)
스키 여제 린지 본,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AFPBBNews=News1), 오른쪽, 지난 1월 알파인 스키 월드컵 출전 때(인스타그램)


세계적인 골퍼 ‘타이거 우즈’의 연인으로, ‘스키여제’로 이름난 린지 본(30)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시사주간지 타임 선정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100인 중에 한 명으로서 온 것이다.

스키복 대신 드레스를 입은 린지 본의 몸매는 스키장이 아닌 갈라쇼에서도 돋보였다. 린지 본은 지난 1월 여자 알파인 스키 월드컵 통산 최초 63승을 기록, 새로운 역사를 썼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