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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에서 열린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마지막 날 14번 홀에서 신발을 벗은 채 맨발 투혼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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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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