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넘치는 기쁨 ‘공중부양 세리모니’

[포토] 넘치는 기쁨 ‘공중부양 세리모니’

입력 2015-07-16 16:38
수정 2015-07-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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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CONCACA골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축구선수 켄와인 존스가 득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CONCACA골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축구선수 켄와인 존스가 득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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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CONCACA골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축구선수 켄와인 존스가 득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CONCACA골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축구선수 켄와인 존스가 득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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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CONCACA골드컵’ C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트리니다드토바고의 축구선수 켄와인 존스가 득점을 하고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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