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 10cm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평균대 연기에 박수를...

폭 10cm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평균대 연기에 박수를...

입력 2015-10-25 15:18
수정 2015-10-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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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린 2015 세계 체조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 선수(Anne Kuhm)가 평균대에서 환상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입상한 선수들은 2016년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리오 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하게 된다. 평균대는 폭 10cm, 길이 5m, 높이 1.2m이다.

Anne Kuhm of France competes on the beam during the second day of the 2015 World Gymnastics Championships in Glasgow, Scotland on October 24, 2015. Gymnasts can secure qualification for the 2016 Rio Games at the championships which will be staged at the Hydro Arena.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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