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 료타...”한판 싸울 선수가..미인 사이에서 그저 웃기만...”

무라타 료타...”한판 싸울 선수가..미인 사이에서 그저 웃기만...”

입력 2015-11-07 15:31
수정 2015-11-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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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 료타(32), 2012년 런던올림픽 복싱 금메달 리스트다. 7전 7승의 전적으로 가진 료타가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앤 맥 센터(Thomas and Mack Center)에서 뉴질랜드 군나르 잭슨(Gunnar Jackson)과 미들급 타이틀 매치를 갖는다. 료타는 앞서 라스베이거스 윈(Wynn)에서 몸무게를 쟀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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