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굿바이 파퀴아오

[서울포토] 굿바이 파퀴아오

이성원 기자
입력 2016-04-10 15:27
수정 2016-04-10 15: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사진은 파퀴아오의 오른손이 브래들리의 왼쪽 뺨에 명중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사진은 파퀴아오의 오른손이 브래들리의 왼쪽 뺨에 명중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매니 파퀴아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논타이틀 고별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승리하며 명예롭게 은퇴했다. 사진은 파퀴아오의 오른손이 브래들리의 왼쪽 뺨에 명중하는 모습.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