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2전’이 개최됐다.
경기 전 레이싱모델들이 깜찍하고 섹시한 포즈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레이싱모델들은 S라인 몸매와 예쁜 얼굴로 남성팬들로부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신문이 이반 경기와 함께 그동안 매혹적인 자태로 남성팬들로부터 사랑받은 레이싱모델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