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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타바루아에서 열린 세계 서핑 대회 여자 결승전에서 프랑스 선수 조안나 드페이(Johanne Defay)가 31일(현지시간) 파도를 타며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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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타바루아에서 열린 세계 서핑 대회 여자 결승전에서 프랑스 선수 조안나 드페이(Johanne Defay)가 31일(현지시간) 파도를 타며 자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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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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