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세계도 인정한 ‘머슬 여신’

이연화, 세계도 인정한 ‘머슬 여신’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6-27 15:15
수정 2017-06-27 15: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머슬 여신’ 이연화가 미국 마이애미 콜로니 씨어터에서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열린 ‘2017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FITNESS UNIVERSE WEEKEND 2017)’ 커머셜 모델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5위에 입상했다.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인 이연화는 청각 장애를 딛고 머슬마니아 대회에 입상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