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입수전 밝게 인사하는 이리영 김지수 기자 기자 입력 2017-07-18 09:54 수정 2017-07-18 10: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2017/07/18/2017071850001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대한민국의 이리영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대한민국의 이리영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이리영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